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 교육이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임기 초반부터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고, ‘생명 존중·안전 우선’ 국정철학을 지방행정 전반에 확산하여 주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특수진화대 60명 증원·재선충 국가방제벨트 시범 구축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16억원으로 확대…국산목재·산림복지 투자도 강화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대응에 재정을 집중한다.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60명 증원하는 한편, AI와 드론을 활용한 재
김신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최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은 국립완도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이 조기에 착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 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에 폭 4㎞ 국가방제벨트…산불안전공간 120곳 조성산림조합 중앙회장 직선·단임제 도입…산림사업 페이퍼컴퍼니 퇴출 추진
정부가 산사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임업직불금 단가는 최대 36% 올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폭 4㎞ 이상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용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해 국내 농업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4호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
대형산불 0건·주민 피해 0명 성과에 특별성과 포상금 첫 지급산불 대응부터 AI 예측기술·안전장비 개선까지 현장 성과 폭넓게 반영
산림청이 특별한 성과를 낸 직원 28명에게 총 9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대형산불 발생 0건, 주민 피해 0명이라는 결과를 낸 데다 산불 대응 체계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산불확산 예측기
유엔산림포럼과 글로벌 웨비나 공동 개최…브라질·캐나다·FAO 등 참여탄소저장고 역할 부각…5월 UNFF21서 ITTO와 후속 토론회 추진
산림청이 유엔산림포럼(UNFF)과 손잡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을 위한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나섰다. 목재를 단순한 산림 자원이 아니라 탄소를 저장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자원으로 보고,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탄소 흡수 기반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의 숲’ 사업을 확대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에서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석권 생
산림청, 3개 기관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10일 공식 출범드론 76대·전문인력 90여 명 통합 운영…AI·위성 활용한 과학 대응체계 구축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산사태가 덮치고, 병해충이 다시 숲을 무너뜨리는 복합 산림재난이 잦아지자 정부가 분산돼 있던 대응 조직을 하나로 묶었다. 산림청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기능을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
산림청, 11월 15일까지 완주 인증제 운영…인증서·기념품 제공스마트폰 GPS 인증과 현장 스탬프 병행…지난해 23명 완주
전국의 대표 숲길 50곳을 걸으며 인증도 받고 완주 기념품까지 받을 수 있는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가 올해도 운영된다. 산림청이 숲길 걷기를 여가 프로그램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체험형
박은식 산림청장은 9일 산림비전센터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목재산업 분야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목재산업계인 합판보드협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가·환율 상승과 부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중동전쟁으로 목재산업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
풀무원이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풀무원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기본약정·산불협력 MOU 체결…정상회담 계기 협력 틀 재정비맹그로브 관리·산불복원·농림위성 모니터링까지…40년 협력에 새 의제 추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정상외교를 계기로 산림협력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조림·복원 중심 협력을 넘어 산불 대응, 산림재난 관리, 맹그로브의 지속가능한 관리, 산림탄소시장 개발까지 협력 의제를 확대한 것
정부와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경안천 일대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6만그루를 심는 대규모 나무 식재 사업에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경기 용인 처인구 경안천에서 삼성전자-산림청-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행사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행안부·산림청,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총력 대응최근 10년 대형산불 74%가 3~4월 집중…불법소각 단속·헬기 전진 배치 강화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로 치닫는 3~4월을 앞두고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의 4분의 3가량이 이 시기에 집중된 만큼, 산불 예방 단속부터 초기 진화, 주
산림청, 올해 1만8000ha 조림…서울 남산 60배 규모전국 220곳 참여 행사·46만 그루 묘목 무료 분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목표로 정부가 대규모 나무심기 사업에 나선다. 올해 전국에 3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간 약 13만 톤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은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범국민
산불·산사태 대응 AI 플랫폼 구축…산림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탄소흡수 숲·산촌 활성화·남북산림협력까지 5대 정책 방향 제시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저성장 국면이 겹친 복합위기 속에서 산림정책의 좌표가 ‘보전’에서 ‘혁신과 성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이 취임 일성으로 지능형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녹색산업 육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산림을 국
중장년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고려할 때 ‘취미’는 큰 영향을 끼친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다 연계된 직업을 갖게 되면, 당신도 ‘덕업일치’(德業一致, 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뜻)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은 무료한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해
처음에는 귀촌 목적이 아니었다. 꽃향기, 흙냄새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텃밭 하나 장만할 생각이었다. 부부는 사랑에 빠지듯 덜컥 첫눈에 반해버린 땅과 마주했다. 부부는 신이 나서 매일 밤낮없이 찾아가 땅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응답이라도 하듯 땅은 씨앗을 감싸 안았고, 뿌리 깊은 나무는 온몸으로 품었다. 텃밭은 꽤 큰 대지가 됐고, 이후 정자와 살 만한 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