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일본 중소기업 공략 본격화…‘윈도우11’ 최적화 오피스 출시

입력 2026-02-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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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부회장(오른쪽)과 고지마 도모아키 소스넥스트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폴라리스오피스 제공)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부회장(오른쪽)과 고지마 도모아키 소스넥스트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폴라리스오피스 제공)

폴라리스오피스가 일본 내 글로벌 소프트웨어(SW)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사 소스넥스트를 통해 신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포 윈도우11’ 판매를 위한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부회장)와 소스넥스트 고지마 도모아키(Tomoaki Kojima) 대표가 참석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현재 소스넥스트를 통해 일본 시장에 PC 오피스 단품 및 인공지능(AI) 오피스 서비스를 공급 중이며, 신제품의 단품 판매는 3월경 출시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1월 기준 일본 내 패키지 제품 누적 판매량은 12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2023년 11월 첫 판매 이후 현지 주요 가전 양판점의 오피스 통합 소프트웨어(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호환 가능 제품군) 부문에서 오프라인 점유율 60%를 넘어서며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다.

이번 신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포 윈도우11’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환경에 최적화됐다. 윈도우 11과 통일성을 높인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을 비롯해 다크모드 지원, 신규 함수 추가, 슬라이드 아트스페이스 기능 등을 탑재해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윈도우 10 지원 종료에 따른 현지 PC 교체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매출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일본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SMB) 타깃의 중장기 시장 확대 전략을 가동한다. 아날로그 업무 환경에 머물러 있거나 디지털 전환(DX)이 더딘 현지 중소기업에 진입 장벽이 낮고 친숙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부회장은 “거대한 구조적 전환기를 맞은 일본 오피스 소프트웨어 시장은 현지 비즈니스 문화와 융합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10년 이상 축적한 호환성 기술에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현지 시장 지배력을 지속해서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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