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전선주 강세가 지속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12분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25.43% 오른 1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일진전기는 8.64% 상승한 8만9300원, 대한전선은 1.77% 오른 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가온전선은 다음 달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영구자석, 지능형 로봇, AI 관련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하면서 급등세다.
AI 데이터센터 산업을 국가 전략 인프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 논의는 국회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전날 ‘AI 데이터센터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다.
계류된 법안은 공통적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규정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세제 지원, 전력·용수·부지 확보 지원 등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선주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