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만 유튜브' 채널 삭제...한혜진, 해킹 피해에 "눈앞이 캄캄"

입력 2026-02-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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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킹 피해와 유튜브 채널 삭제 사례에 대한 보안 상담 장면이 화면에 담기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킹 피해와 유튜브 채널 삭제 사례에 대한 보안 상담 장면이 화면에 담기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과거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를 입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방송인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보안 전문가 박세준을 만나 해킹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혜진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던 유튜브 채널 삭제 사건을 전했다.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약 86만명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계정이 해킹 당해 코인 관련 라이브 영상이 송출됐고, 이로 인해 플랫폼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채널이 통째로 삭제됐다.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다. 하루 아침에 유튜브 채널이 삭제돼 정말 눈앞이 캄캄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황망했고, (해킹을) 당한 다음에 피해를 복구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고 토로했다.

박세준 보안전문가는 "유튜브 채널 계정 해킹을 통해서 불법 영상 게시, 영상 바꿔치기, 수익 탈취 등 여러 형태의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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