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순실이 고문보다 아픈 발 마사지에 비명을 내질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리마인드 웨딩을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선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실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에게 플렉스 했다. 주방장에게는 리프트를 해줬고 홀 매니저에게는 쌍꺼풀을 해줬다”라며 “매니저와 직원들에게는 200만원짜리 명품 가방을 사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영택 이사 역시 이순실을 위해 경락 마사지를 준비했다. 이사 중 결혼사진을 버린 것에 아쉬워하는 남편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촬영하기 위한 것.
장 이사의 준비로 찾은 마사지샵은 보통 알려진 것과는 사뭇 달랐다. 바로 발로하는 경락 마사지였다. 발바닥과 뒤꿈치 등을 이용해 얼굴 경락 마사지에 돌입했고 이순실은 고통의 비명을 내질렀다. 감옥에서 받는 고문보다 더 아프다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 이사는 “시골에서 돼지 잡는 소리가 난다. 감옥에서 고문도 당했는데 그걸 못 참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고통스러운 마사지였지만 효과는 분명했다. 마사지 후 확인한 얼굴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확연히 리프팅 되어 있었고 이를 본 이순실은 “이제 아픈 것도 견딜 수 있다”라고 의욕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