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서울은 4대궁 무료 개방과 남산골‧운현궁 전통 체험, 한강 눈썰매장‧광화문 세종충무공 이야기 등 실내‧야외 일정들이 모두 열려 나들이가 가능하다.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은 연휴 내내 무료 개방되며, 경복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다. 창덕궁 오전 9시~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창경궁‧덕수궁 오전 9시~오후 9시다.
남산골 한옥 마을은 설맞이 전통 문화 한마당과 민속놀이‧공예 체험 등 가족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운현궁은 설 연휴 전통 공예‧민속놀이‧소규모 공연 등 체험 중심 행사가 예정돼 있다.

한강 눈썰매장은 뚝섬‧잠원‧여의도에서 연휴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6000원이다.
광화문 세종충무공 이야기는 연휴 내내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는데 무료(일부 체험 유료)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는 설 연휴 무료 디자인‧미디어 전시가 열리지만 설날 당일인 17일 휴관이다.
국립 현대 미술관 서울관은 설 연휴 무료 관람이며, 설날 당일(17일) 휴관이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