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취지에 맞춰 기획됐다.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총 10개 차시로 구성됐다. △용돈 계획 세우기 △희소성과 선택 △디지털 금융 안전 △금융의 선순환 등 주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영상과 사례 중심 실습형 교재로 풀어냈다.
해당 콘텐츠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학교 현장에 보급되며, 부산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어린 학생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