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은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 교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재현 교사가 참여하는 신학기 대비 웨비나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비상교육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교육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AI 디지털 교육자료 교사 공모전 ‘교사 페스티벌’ 대상 수상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은 교과서협회 주도로 전국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AI 기반 수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 수업은 신목중학교 김재현·김주호 교사 팀이 비상교육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구성한 중학 수학·정보 수업 사례다. 수업 준비 과정의 효율성과 학생 참여도를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교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수업 구조를 구현한 점도 심사 과정에서 주목을 받았다.
비상교육은 이번 수상 사례를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AI 디지털 교육자료 신학기 세팅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기획했다. 웨비나에서는 김재현 교사가 신학기 초 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소개하고, 수업 준비부터 운영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공모전 대상이라는 결과보다 실제 교실에서 검증된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직 교사의 사례를 통해 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 부담을 줄이고 신학기 수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