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인권보호부 강화 “늘어난 경찰 영장 신청 대응”

입력 2026-02-09 14: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부패수사부 검사 1명 보강, 총원 5→6명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이 늘어나는 경찰의 영장 신청에 대응하기 위해 인권보호부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9일 서울중앙지검은 반부패수사부 검사 1명을 전환 배치해 기존 5명이던 인권보호부 인원을 6명으로 늘리고, 6명 중 3명을 부부장검사로 배치한다고 알렸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경찰의 직접 수사량이 늘어나면서 영장 신청 건수도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2023년 대비 2025년의 압수영장, 체포영장, 통신영장 신청 건수가 각 25.7%, 12%, 12.7%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수사를 신속하게 지원하면서도 불필요하고 인권침해적인 강제수사는 걸러주는 효율적인 사법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찰 영장신청에 대해 ‘신속한 결정과 합리적인 보완수사요구’ 로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수사절차 전반에서 국민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44,000
    • +1.87%
    • 이더리움
    • 2,706,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6.71%
    • 리플
    • 1,879
    • +5.98%
    • 솔라나
    • 113,500
    • +6.17%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6
    • +17.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80
    • +2.31%
    • 체인링크
    • 12,620
    • +2.35%
    • 샌드박스
    • 81.8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