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약 112% 성장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연간 2533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을 이끈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은 연간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했다.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간 약 270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