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서울바이오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공식 출범

입력 2026-02-02 09: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 기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사진제공=SK바이오팜)
(사진제공=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하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SK바이오팜이 축적한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을 서울시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중추신경계(CNS)·항암·AI·노화(비미용 분야) 등 신약 개발 혁신 기술 및 신규 모달리티 분야에서 SK바이오팜의 핵심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설립 8년 미만의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별도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실증(PoC)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공동연구 △R&D 컨설팅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등 다양한 성장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SK바이오팜은 미래 가치의 지속적인 창출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신설하고, 내부적으로는 신규 모달리티 연구를 고도화하는 한편 외부 혁신 주체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해당 센터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첫 협력 사례로, 글로벌 신약 개발 전 주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방형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단장은 “SK바이오팜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 신약을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췄다” 며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들이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상업화 경험에서 축적한 경험을 스타트업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망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약 개발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이동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바이오도 대기업이 키운다…돈 버는 K바이오, 생태계 판 바꾼다
  •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개발에 ‘뉴욕 서밋’ 닮은 전망대까지 환골탈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④]
  • 외국인 환자 ‘820명’ 강남 성형외과 가보니[K-의료관광 르네상스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7,000
    • -4.19%
    • 이더리움
    • 3,294,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2.82%
    • 리플
    • 2,334
    • -2.95%
    • 솔라나
    • 144,400
    • -6.96%
    • 에이다
    • 432
    • -2.7%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4.15%
    • 체인링크
    • 14,020
    • -3.77%
    • 샌드박스
    • 146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