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9.1/1449.2원, 11.2원 급등..워시 충격

입력 2026-02-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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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2014년 12월 1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2014년 12월 11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런던/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등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것이 파장을 불러왔다. 과거 연준 이사로 재직시 매파적(통화긴축적) 성향이 강했던 이력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매와 함께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9.1/144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39.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1.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4.95엔을, 유로·달러는 1.1851달러를, 달러·위안은 6.95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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