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ASF 3차 확산 ‘비상’…안성·포천 동시 대응체계 가동

입력 2026-01-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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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심각’ 상향 속 방역상황실·거점소독 총 점검…이동중지·집중소독 병행

▲경기농협이 26일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상황실 운영과 거점소독시설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이 26일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상황실 운영과 거점소독시설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농협)
경기농협은 26일 경기도 안성과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확인되자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에 착수했다.

전국 ASF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된 가운데, 경기농협은 지역축협 방역담당자 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방역상황실 운영, 공동방제단·거점소독시설 가동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앞서 'ASF'는 1월 17일 강원 강릉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한 이후 1월 23일 경기도 남부 안성, 1월 24일 북부 포천에서 추가 확진되며 2026년에만 3차례 발생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6차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들어 확산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에서 방역 고삐를 더 조이고 있다.

경기농협은 이번 회의에서 △지역별 방역상황실 상시 운영 △공동방제단 및 거점소독시설 방역활동 지도 △방역물품 비축기지별 적정 재고량 점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양돈 관련 시설과 차량에 대해 관계 지침에 따른 일시이동중지명령을 엄정하게 적용하고, 집중소독을 병행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지침에 따른 엄정한 방역활동을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겠다”며 “집중소독을 병행해 가축질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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