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CJ ENM,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할 것"

입력 2026-01-19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19일 메리츠증권은 CJ ENM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9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2500원이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미디어플랫폼의 경우 국내 광고 업황 부진 지속으로 TV와 디지털 광고 역성장은 불가피하나 Tving 가입자가 KBO 종료에도 불구하고 '환승연애4' 등 흥행에 힘입어 가입자 순증을 유지하면서 매출액 3452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이어 "영화드라마는 스튜디오드래곤 방영회차 증가와 영화 '어쩔수가없다' 등 해외 부가판권 성과로 손익 개선을 기대했으나, 피프스시즌의 작품 딜리버리 지연 영향으로 매출액 4007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전망한다"며 "음악은 일본 'JO1'과 'INI' 앨범이 각각 초동 76만 장, 120만 장을 기록하며 호조를 보였고, 'MAMA'와 '제로베이스원' 콘서트가 전년 대비 흥행하면서 매출액 1999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성수기를 맞이한 커머스는 소비심리 회복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 4181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또 "2026년 연결 매출액 5조1993억 원, 영업이익 2014억 원을 전망한다"며 "미디어플랫폼은 연말 Tving 유료 가입자 501만 명 달성이 기대되며, 국내 광고 업황 회복으로 수익성 좋은 TV와 디지털 광고 매출이 증가하며 매출액 1조3700억 원, 영업이익 528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영업적자 폭을 크게 줄이고 있는 영화드라마 사업부도 피프스시즌 작품 딜리버리가 정상화되면서 2026년 영업 흑자전환(213억 원)을 예상한다"며 "음악은 기존 6개 IP 외에 2026년 '알파드라이브원', '하입프린세스', '프로듀스101재팬 S4' 등 신인 그룹들 라인업 확대로 IP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4.09] 결산실적공시예고

  • 대표이사
    최근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23]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Jang Kyung-ik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9]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4.09]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9,000
    • +3.56%
    • 이더리움
    • 3,493,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1%
    • 리플
    • 2,020
    • +1.92%
    • 솔라나
    • 127,200
    • +4.01%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0.22%
    • 체인링크
    • 13,630
    • +3.97%
    • 샌드박스
    • 116
    • +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