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에이피알, 글로벌 확산 지속 가능성 입증할 것"

입력 2026-01-0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8일 NH투자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4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이 5%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매출 비중이 47%까지 상승하는 가운데 K-뷰티 중 미국에서 가장 빠르고 높은 침투를 보여준 브랜드로, 글로벌 확산 지속 가능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목표주가 33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1만9500원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유럽 매출 점프 업을 기대한다"며 "2026년 에이피알 실적은 매출액 2조 원, 영업이익 4895억 원을 추정한다. 최근 차익실현 등 주가 조정으로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2026F PER) 20.7배까지 하락, 가시성 높은 성장세를 감안하면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803억 원, 영업이익 1145억 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5% 상회하면서 분기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이라며 "디바이스 매출 성장률은 다소 아쉬우나, 메디큐브 화장품 인기가 급성장하며 화장품 성장률이 모두 상쇄했다. 기존 예상보다 공격적 마케팅 투입을 통해 전사 미국 매출 비중은 47%로 스킨케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의 얼타향 매출은 130억 원 내외로 추산되며, 홀리데이 시즌뿐만 아니라 평월 이커머스(아마존/틱톡) 지표 트렌드도 레벨 업했다"며 "일본은 메가와리 행사 판매 호조, 오프라인 입점 가속화 영향으로 매출액 547억 원을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또 "중화권 매출액 322억 원을 추정하고, 기타(B2B) 매출액은 880억 원을 추정한다"며 "12월 유럽/중동 수출 호조 감안해 +3% q-q 증가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내 매출액 799억 원을 추정한다"며 "패션 매출 축소와 올리브영 채널 비중 상승으로 물량(Q)은 증가하나, 납품가 차이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4,000
    • +0.78%
    • 이더리움
    • 3,37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13%
    • 리플
    • 2,039
    • -0.44%
    • 솔라나
    • 124,200
    • +0.16%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07%
    • 체인링크
    • 13,570
    • +0%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