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입력 2026-01-0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 코레일 승차권 예매 일정.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설 연휴 코레일 승차권 예매 일정.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접속자를 분산하고 웹 서버 용량도 기존 대비 2배로 늘렸다.

교통약자 대상 사전 예매는 15~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다.

15일에는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16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영동·태백·서해·경춘·목포보성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객은 철도고객센터(1544-8545)를 통한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교통약자 본인을 포함한 경우에만 가능하며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다음 명절 사전 예매에서 제외된다. 코레일은 지난해 추석 승차권 검표 과정에서 부정 이용 65명을 적발해 이번 설 사전 예매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일반 예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19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서해·목포보성선, 20일에는 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강릉·영동·태백·경춘·교외선, 21일에는 경부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승차권 결제는 22일 0시부터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 승차권은 28일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5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을 경우 자동 취소된다. 취소된 승차권은 예약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된다. 온라인 결제가 어려운 교통약자는 고객센터(1588-7788) 전화 결제나 역 창구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연휴 기간 예매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12,000
    • +0.12%
    • 이더리움
    • 2,973,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69%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