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사장단, 美 MS 본사 방문⋯AI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입력 2025-12-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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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LS그룹 주요 임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 AIDC 테크 쇼에 참석해 사티아 나델라(가운데) MS 최고경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LG전자 링크드인)
▲LG와 LS그룹 주요 임원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 AIDC 테크 쇼에 참석해 사티아 나델라(가운데) MS 최고경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LG전자 링크드인)

LG그룹 주요 수장들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를 찾아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 유플러스, LG이노텍, LG사이언스파크, LS전선, LS일렉트릭 등은 1일(현지시간) 미국 MS의 레드몬드 캠퍼스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LG그룹의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AIDC(AI 데이터센터) 테크쇼'를 열었다.

행사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류재철 LG전자 CEO 사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사장, 현신균 LG CNS CEO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사장, 조주완 LG전자 고문,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부사장,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에서는 신정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LS일렉트릭에서는 이충희 미국 법인장 전무가 함께했다.

이날 LG그룹은 냉난방공조(HVAC)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폐열 회수 설루션, 데이터센터 그리드 기술, 토탈 전력 설루션, 모듈러 AIDC 등을 소개했다.

이번 회동으로 LG그룹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큰 손'이다.

세계적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LG그룹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을 한 팀으로 묶은 '원(One) LG'로 활동 중이다.

마켓앤드마켓츠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은 올해 2364억달러(약 348조 원)에서 2030년 9337억달러(약 1373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HVAC 시장도 올해 187억달러에서 2032년 424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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