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장애인 고용창출 기여

입력 2025-12-04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7회 한국장애인인권상' 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장애인 인권 헌장과 권리 선언의 이념을 계승해 장애인 차별 금지와 권익 옹호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기안전공사를 포함해 총 7개의 개인 및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기안전공사는 2020년부터 ‘유니버셜 안전예술단’을 창단해 영유아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5년간 총 87명의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하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장애인 행정 인턴 40명을 채용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 가정 및 공동주거시설의 전기설비를 점검·개선하는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남화영 사장은 전기안전공사는 “유니버셜예술단은 장애인이 공공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사만이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식을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8,000
    • -0.24%
    • 이더리움
    • 3,13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07%
    • 리플
    • 1,998
    • -0.3%
    • 솔라나
    • 120,500
    • -0.25%
    • 에이다
    • 370
    • +1.93%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5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4.47%
    • 체인링크
    • 13,200
    • +1.4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