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손상예방의 날’ 질병청장 표창

입력 2025-11-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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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 유공자’ 선정.. 손상 예방·관리 공로 인정

▲최영호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최영호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은 최영호 응급의학과 교수가 11월 3일 개최된 ‘제1회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손상 예방은 사고, 재해, 중독 등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손상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11월 1일을 ‘손상예방의 날’로 지정, 올해 첫 회를 맞았다.

최 교수는 이날 국민 건강증진 및 보건정책 발전을 위한 직무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2020년부터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 사업의 실무 운영 및 질 관리 연구원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데이터 질 관리에 직접 참여해 미상률(확실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은 항목의 비율)과 오류율을 현저히 낮춘 데이터를 확보해 손상 통계 구축과 예방 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학술 연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최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손상 환자를 치료하며 예방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접근임을 체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손상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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