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63만7000원 터치⋯삼성전자 동반 강세

입력 2025-11-1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 해제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6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62% 오른 6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3만70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8% 오른 10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는 지난주 급락에 대한 기술적 매수세 유입 속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 트럼프의 고소득 층 제외 전국민 관세 배당금(2,000달러) 지급 언급, AI 산업 버블 우려 완화 등에 힘입어 엔비디아(+5.8 %), 마이크론(+6.5%) 등 기존 주도주를 중심으로 급등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1.53포인트(0.81%) 오른 4만7368.6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54% 상승한 6832.43, 나스닥종합지수는 2.27% 급등한 2만3527.17을 기록했다.

국내 반도체주도 이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손인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HBM 경쟁 우위 역시 유지되고 있어 적용 벨류에이션 멀티플이 지속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82만 원으로 상향했다.

손 연구원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13만 원을 유지했다. 그는 “슈퍼사이클 최대 수혜 기업으로써 매수 의견 유지하며, 2026년 HBM4와 파운드리 2nm 양산이라는 기술 경쟁력 회복의 마일스톤이 달성될 시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45,000
    • -1.65%
    • 이더리움
    • 3,483,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56%
    • 리플
    • 2,123
    • -2.53%
    • 솔라나
    • 127,200
    • -3.05%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42%
    • 체인링크
    • 13,680
    • -3.32%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