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 응원 선물

입력 2025-11-06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한낮의재즈콘서트’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한낮의재즈콘서트’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내며 ‘감성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 회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전 계열사 120여 명 수험생 자녀들에게 초콜릿·캐러멜 등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고 6일 밝혔다.

현 회장은 동봉한 메시지에서 “인생의 첫 관문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그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성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대그룹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이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입시를 통해 수험생들이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2003년 취임 이후 2005년부터 20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임직원 수험생 자녀들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올해까지 2000여 명의 수험생 자녀들이 현 회장으로부터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과 메시지를 받았다.

현 회장은 평소 ‘임직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이 회사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강조해 왔다. 7월에는 전 계열사 임직원 6500여 명 가정에 4만 인분의 보양식 선물을 발송하기도 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20년째 이어온 수능 자녀 선물, 여름철 보양식 격려품 등은 현정은표 감성 경영의 시그니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0,000
    • -2.08%
    • 이더리움
    • 3,309,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09%
    • 리플
    • 2,136
    • -3.83%
    • 솔라나
    • 132,900
    • -3.13%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0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4.77%
    • 체인링크
    • 15,010
    • -3.97%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