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민간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여명(왼쪽부터) 여명거리 대표, 현종현 하이드로엑스팬드 대표, 엄 이사장. 김상윤 스냅스케일 대표, 윤거성 펄스애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민간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 데모데이 행사장이 참관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민간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2025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이하 정창경) 데모데이에서 참관객들이 개척 메시지 갤러리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정창경은 글로벌 진출과 기후위기 대응, 다양성 등 시대적 과제에 도전하고 기존 창업생태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이날 1500여명의 참관객이 모인 정창경 데모데이는 6개월 간 액셀러레이팅을 마친 스타트업 중 결선에 오른 팀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글로벌 트랙, 다양성 트랙, 기후테크 트랙, 예비창업 트랙 등 4개 트랙에서 총 23개 창업팀이 경합을 펼쳤다. 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