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린토피아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의류 정리가 본격화되는 시즌을 맞아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5일까지 전국 크린토피아 매장 및 크린토피아 앱을 통해 진행되며 고객 편의를 위해 일부 대형마트 내 입점 매장의 경우 세일 기간을 이달 2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세탁물은 3점 이상 접수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크린토피아는 철 지난 의류 정리와 월동 준비가 필요한 환절기를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생적인 의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패딩, 코트, 이불 등 겨울철 고단가 세탁물을 포함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실질적 세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프로모션 적용 대상은 겨울철 외투, 일상복, 이불, 신발, 모자·가방·목도리를 포함한다. 다만 셔츠류 및 일부 플러스케어서비스(황변 제거·보풀제거·곰팡이제거 등)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환절기 의류 관리에 적기인 지금, 크린토피아 세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류 케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