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인사이트 "와이바이오로직스, 국내 유일 PD-1 원천기술⋯글로벌 기술이전 기대"

입력 2025-10-21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스몰인사이트 리서치)
(출처=스몰인사이트 리서치)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21일 와이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국내 유일 PD-1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중 타깃 항암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 확대를 통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3400원으로 제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유일의 PD-1 원천기술을 보유 기업이다. PD-1 항체 아크릭솔리맙은 전임상 단계에서 PD-1/PD-L1 결합부위보다 더 넓은 면적에 결합하고, 키트루다, 옵디보 대비 5~7배 강한 결합 세기라는 포텐트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 리서치 연구원은 "PD-1 원천 기술은 자체 병용 설계의 자유도와 파트너링 옵션성을 확대하며, 장기적으로 플랫폼형 반복 로열티 모델을 가능케 하는 실질적 자산으로 평가된다"라며 "동사는 '플랫폼 → 공동개발 → 글로벌 기술이전'이라는 일관된 경로를 통해 누적 약 2조1000억 원의 기술이전을 달성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5년간 리가켐바이오 등과 9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앱티스, HK이노엔 등 14개 기업과 연구개발(R&D) 협업을 진행 중"이라며 "기존 글로벌 빅파마들이 집중하는 이중항체 조합을 넘어, PD-1, VEGF, IL-2를 하나로 융합한 삼중 타깃 항암제를 개발해 기존 면역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반응률을 높이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 유사 모달리티를 보유한 바이오 기업 대비 확연히 낮은 밸류에이션에 머물러 있으며, B7-H3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는 글로벌 시장에서 1조5000억~2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단일 빅딜만으로도 시총 1조 원대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라며 "올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바이오 특화단지 R&D 과제 선정은 향후 임상 가속화 및 정부 지원 확대의 근거가 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더불어 "동사는 비상장 시절부터 ‘유니콘 바이오’로 평가받았던 만큼,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빅딜이 성사될 경우 조 단위 기업가치로의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는 점에서 장기 성장 잠재력은 압도적"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박영우, 장우익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매수선택권행사자지정)
[2025.12.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또 1등 당첨금 52억은 돼야…지금은 강남 아파트도 못 산다" [데이터클립]
  •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학부모와 불륜"…폭로글 일파만파
  • 트럼프발 '韓관세 리스크' 재점화⋯대미투자ㆍ플랫폼 규제 겨냥했나 [트럼프 관세 압박]
  • HBM 캐파 전쟁, 삼성·SK는 ‘증설’ 마이크론은 ‘인수’…확장 전략 갈렸다
  • 세금 강화 예고에도 학습효과?…버티기 들어간 강남
  • 제2의 플라자합의 관측에 시장 요동…달러 가치, 4개월래 최저
  • ‘이건희 컬렉션’에 美 러트닉 초청⋯이재용과 ‘반도체 회동’ 성사될까
  • 차은우 소속사, 탈세 의혹에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 부탁" 호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04,000
    • -0.46%
    • 이더리움
    • 4,30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1.71%
    • 리플
    • 2,755
    • -1.64%
    • 솔라나
    • 181,900
    • -0.16%
    • 에이다
    • 513
    • -0.97%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9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1.53%
    • 체인링크
    • 17,400
    • -0.68%
    • 샌드박스
    • 183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