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장애 시스템 367개 재가동⋯복구율 51.8%

입력 2025-10-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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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709개 가운데 367개가 복구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정부 전산시스템 복구율이 51.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오보다 9개 추가됐다.

등급별로는 △1등급 31개(77.5%) △2등급 44개(64.7%) △3등급 149개(57.1%) △4등급 143개(42.1%)가 복구됐다.

새로 복구된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2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경영 행정포털(2등급) △과기정통부 본부 회계분석(4등급) △조달청 업무지원(4등급) △법제처 법제업무포탈시스템(3등급) 등이다.

다만 일부 시스템은 통합검색, 내부 메신저, 과거 회계분석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된 상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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