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울산, 전북,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30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5시부로 호우 대처를 위한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호우 재난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전국 곳곳에 국지적으로 천둥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행정안전부는 15∼18일 호우 대응과 수습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21일 오전 9시부로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피해 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자생의료재단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주민들에게 약 2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구세군과 함께 화장품 700세트와 이불 500채를 마련해, 거제시 내 수해 피해 주민 12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대피 생활이 길어지면서 세면·위생용품과 침구류 등 생활물품이 필요한 현장 상황을 고려한 지원이다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행정안전부는 18일 윤호중 장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방문해 현장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이번 호우는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며 이례적인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거제시는 954.8mm, 통영시는 763.0mm의 비가 내렸고, 시간당 100mm 안팎의
태풍 돌핀서 약화한 저기압·하층제트·뜨거운 남해 맞물려거제 일강수량 전국 역대 3위…1명 사망·피해 신고 2574건통영 국가유산 5건 훼손…소나기 이어져 2차 피해 우려
태풍은 분명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태풍의 격한 ‘뒤끝’이 남해안을 할퀴었는데요. 그 상처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약해진 태풍의 남은 저기압은 남해의 수증기를 끌어올리며 거제와 통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남부 지방 폭우와 관련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올린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진 극한호우로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가 2300건을 넘어섰다. 389명이 일시 대피한 가운데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호우 피해 신고는 총 2324건으로 집계됐다. 안전조치가 18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
정부가 집중호우가 발생한 전남광주‧부산·경남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억원과 재난구호사업비 4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윤호중 중대본 본부장(행안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인명구조와 이재민 구호 상황, 피해시설 응급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대책, 위험
도로 통제에 출근 불가 안내
경남 거제에서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내 조선소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직원들의 조업 중단 및 출근 제한을 내렸다.
17일 한화오션은 오전 전사방재종합상황실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거제 집중호우 영향으로 관내 도로가 통제 중인 상황이라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삼성중공업 역시 이
행정안전부가 경남권 폭우에 대응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안부는 경남 거제시‧통영시에 많은 비가 내리고 곳곳에서 침수·고립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17일 6시 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거제시에서는 회진마을 등에서 20여 명이 침수 등으로 고립돼 구조활동이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지역 가뭄 대책과 폭염 대책, 늦더위에 따른 수상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경남 지역은 저수율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복지부는 지방정부와 관련 단체 등에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요청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인복지관 등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농어촌에서 작업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생활지원사는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차례, 폭염중대경
경주 40.3도…대구·경북 역대 최고기온 ‘턱밑’폭염중대경보 확대…당분간 38도 안팎 극한더위
경남 양산에서 한낮 기온이 최고 42.5도까지 오르면서 국내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경북 경주는 올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서며 대구·경북 역대 최고기온 기록에 근접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종관기상관측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현장관리관 파견 등 범정부 대응 강화
경남 양산에서 한낮 기온이 최고 42.5도까지 오르면서 국내 122년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 종관기상관측장비(ASOS) 기준 양산 기온은 42.5도까지 치솟았다. ASOS는 기상청이 날씨를 파악하기 위해 정해진 시각에 97개
행정안전부는 폭염 상황이 전국적으로 장기화함에 따라 2일 13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점검을 운영하도록 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수도권과 남부권(경상남도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윤호중 본부장이 29일 경기 가평군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드론 예찰 등 지방정부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27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하고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하면서 가동됐다. 이번 방문은 강화한 폭염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 본부장은 먼저 무더
8월 원유 물량 110%, 9월 물량 90% 이상 확보물가 교란행위 단속과 폭염·식중독 대응 지속 점검차관 회의는 줄이고 현장 대응 중심으로 운영 효율화
정부가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경제부총리 중심으로 개편한다. 그동안 국무총리가 직접 주재해온 비상경제점검회의는 폐지하고 경제 현안은 경제부총리, AI 등 기술
폭염·이상기후에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밀키트 관심 높아져식품업계도 냉동 비축·수입산으로 수급 변동 대응ㆍ가격 방어
폭염과 이상기후가 농축수산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Heatflation)’이 확산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가정간편식(HMR)이 한 끼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식품업체들은 원재료값 상승이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기구 설치 및 운영
폭염 중대본 해제 시까지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장기화하면서 정부가 기존 초기대응반을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로 격상했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은경 장관 주재로 폭염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폭염대
정부가 지난달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를 유예하는 등 간접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 피해액을 351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8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비는 373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496억 원이다. 중앙재난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 핼러윈(Halloween)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최악의 압사 사고가 벌어졌다.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참사 다음 날인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 밤 24시까지 일주일이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됐다.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핼러윈은 무슨 날이길래 매년 이태원에 사람이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