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절반이 여행 간다”…인기 여행지는 '이곳'

입력 2025-09-25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금 연휴 영향에 국내·해외 여행 모두 증가세
일본 여행 압도적 인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많은 여행객들이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절반 가까이가 연휴에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멤버스의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이 지난달 28~29일 양일간 전국 20대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번 추석 연휴 계획으로 여행이 47.4%(국내 30.5%, 해외 1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향·부모님 댁 방문과 가정 내 휴식이 각각 동일하게 41.3%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국내여행은 20.6%p, 해외여행은 10.5%p 증가한 수치이다. 라임은 "긴 연휴의 영향으로 여행을 가는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내 인기 여행지는 강원도가 27.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상도(26.6%), 제주도(25.9%), 전라도(23.3%), 충청도(19.3%)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는 일본이 39.6%로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았으며, 이어 동남아(20.7%), 미주(11.2%), 대양주(8.3%), 중국(4.7%)이 뒤를 이었다.

평균 여행 기간은 국내 여행자들이 4.5일, 해외 여행자들이 6.4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연휴 시작 전과 후에 휴가를 사용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선 응답자 29.3%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9,000
    • -0.56%
    • 이더리움
    • 3,37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73%
    • 리플
    • 2,125
    • -1.71%
    • 솔라나
    • 140,100
    • -1.82%
    • 에이다
    • 401
    • -3.1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66%
    • 체인링크
    • 15,190
    • -2.3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