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스타 셰프 IP 앞세워 B2B 식자재 유통 시장 공략

입력 2025-08-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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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급식) 고객사에 방문한 이모카세.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케이터링(급식) 고객사에 방문한 이모카세. (사진제공=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는 식자재를 공급 중인 고객사에 스타 셰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 결과 고객사에 매출 확대, 운영효율 개선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가 4월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셰프 전문 기획사인 어드밴스드 퀴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수개월에 걸쳐 개발해 온 기업 간 거래(B2B) 전용상품, 신메뉴 브랜딩, 셰프 초청 프로모션 등의 솔루션 제공 효과가 식자재 고객사의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스타 셰프 IP를 활용한 첫 솔루션은 어드밴스드 퀴진 소속의 김미령 셰프와 함께 개발한 '이모카세 들기름막국수 소스'로 여름철 인기 메뉴인 들기름막국수를 소스 하나만으로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케이터링(급식) 고객사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조리 공수를 줄여주는 효율형 상품의 출시에 케이터링 고객사 300여 곳의 주문이 이어지면서 7월 출시된 해당 소스는 한 달 만에 막국수 4만 개를 조리할 수 있는 1톤(t) 분량의 제품이 전량 소진됐다.

삼성웰스토리는 향후 스타 셰프와의 IP 협업을 확대해 제공 솔루션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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