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세 단계 하락했던 신용등급을 1년만에 회복했다.
3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최근 HUG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신용등급 정기 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BBB+에서 올해 AA 등급으로 세 단계 상승했다.
HUG 신용평가 등급은 최근 3개년 재무지표와 재무비율 등을 바탕으로 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 금융 부담을 낮추는 조건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신용등급을 기반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부담 제로 △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 원가 상승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향후 분양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통제된 단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
2740개사 중 13곳만 최고등급
글로벌 세아그룹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 A(AAA)'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승한 수준이다.
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PF 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
서울 민간아파트 1년 평균 분양가 최고치고분양가에 자금 부담↑⋯청약 수요도 이탈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며 자금 부담 탓에 청약 당첨 이후에도 집을 마련하기 쉽지 않은 흐름이다.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 평균
중동 전쟁 여파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금융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공제조합 특별융자와 보증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유동성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16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조치로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으로 경영 어려움을
올해 3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당 분양가격이 전월 대비 4% 상승하면서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 3월 말 기준 611만4000원이다.
이는 전월 대비 0.71% 상승한 금액으로,
추진위 최대 15억·조합 최대 60억담보 2.5%·신용 4.0% 적용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80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에 필요한 설계비·운영비 등을 지원해 지연 요인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
이달 남양주왕숙2 등 3647가구 본청약선거판도 공공주택 공약 경쟁 가열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서울 중저가 지역 집값마저 오르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으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한때 비선호 상품으로 꼽히던 토지임대부 주택에도 2만명 넘는 청약자가 몰리는 등 수요가 뚜렷해진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도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속
금융감독원이 민간임대주택 ‘매매예약금’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자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전세보증금과 유사한 성격으로 오인될 수 있지만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일부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서는 의무 임대기간 이후 분양 전환을 조건으로 매매예약금 납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정족수 미달에 자금 차질까지⋯사업 불확실성 확대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안갯속으로 들어간 모양새다.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했으나 새 시공사는 선정하지 못했고 조합 내 갈등은 심화하면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은 11일 용인 엘리시안러닝센터(GS건설 연수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SNS에 비(非)거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규제 검토 내용을 담은 기사를 직접 공유하며 "세제·금융·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관련 보도에 직접 힘을 실은 만큼, 시장에서는 해당 규제의 윤곽이 머지않아 가시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양증권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활용한 금융주관 실적을 늘리며 구조화금융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한양증권 신디케이션본부는 올해 HUG 보증을 기반으로 준공 이후 주거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을 연이어 주관했다. 최근 전남 여수 지역 주거사업에서 610억 원 규모의 금융주관을 마무리했으며, 앞서 전남 광양과
누적 3만7648건 결정1분기 월평균 884가구 매입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이 누적 3만7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피해 주택 매입과 지원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총 1685건을 심의한 결과 69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인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6
전세·정책대출까지 DSR 편입 검토…1억 이하 소액대출도 포함 RWA 상향·고액 주담대 추가 가중치 부담도 논의…대출 공급도 조인다
금융당국이 전세대출과 정책대출까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가계대출 규제가 사실상 전면화하는 흐름이다. 다주택자 규제에 이어 1주택자와 전세대출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대출 전반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전월과 같은 3곳으로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로, 지역 변동 없이 기존 관리 기조를 이어갔다.
3일 HUG에 따르면 4월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했다.
이번에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고객만족, 청렴·친절 합동 선포식’을 3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가 고객 중심, 청렴·친절 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헌장, 청렴·친절 실천 선언문 낭독 △고객 응대 우수직원 시상 △청렴·친절 운동 슬로건 공모전 시상 △고객만족, 청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 사고 감소 등 영향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31일 HUG가 공시한 제33기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7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당기순손실 2조5198억원) 대비 약 4조947억원 증가했다. HUG가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3620억원) 이후 4년 만이다.
HUG 측은 “전세보증과 임대
3.3㎡당 7600만원대 책정⋯'강남급' 분양가청약 성적 따라 2·8구역 등 후속 단지 영향 전망
서울 동작구 노량진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이 수산시장과 고시촌 이미지를 벗고 하이엔드 주거지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다. 1‧9호선 노량진역을 나와 약 20분가량 걸어가자 8구역(아크로리버스카이)과 6구역(라클라체자이드파인) 공사 현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곳곳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앞으로 나이 제한 없이 전세금반환보증보험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부터 전세금반환보증보험 보험료 지원 나이 제한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전세금반환보증보험은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을 때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주는 보험 상품이다. 보증기관은 먼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지급하고 이후 임대인에게 회수한다.
●Exhibition
◇생명의 기념비
일정 12월 2일까지 장소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이브’는 나의 생명에 대한 기념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서진 생명, 죽음에 임박했던 생명을 다시 한번 쌓아 올리고 싶었어요.” - 최만린
‘생명의 기념비’에서는 조각가 최만린(1935~2020)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인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