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익 254억…전년比 103.3% 성장

입력 2025-07-3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한 1897억 원⋯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성장 지속

▲JW중외제약 사옥 전경.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사옥 전경. (사진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2분기 외형과 수익성 동반 성장에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별도기준 2분기 매출 1897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4억 원으로 103.3%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3.4%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정기세무조사 추징금 납부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적자전환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563억 원으로 전년동기(1379억 원) 대비 13.3% 증가해 호실적을 견인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5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5.3% 늘었으며,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는 총 474억 원으로 18.4% 성장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153억 원,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65억 원으로 각각 24.0%, 0.5% 증가했다. 지난해 5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는 43억 원으로 92.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은 618억 원으로 전년동기(604억 원) 대비 2.3% 성장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00억 원, 기초수액은 202억 원으로 각각 3.1%, 2.5% 늘었으며,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10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15.9% 증가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성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라며 “하반기에도 오리지널 의약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76,000
    • +1.21%
    • 이더리움
    • 3,343,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54%
    • 리플
    • 2,176
    • +2.45%
    • 솔라나
    • 135,100
    • +0.37%
    • 에이다
    • 396
    • +1.02%
    • 트론
    • 522
    • -0.95%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94%
    • 체인링크
    • 15,260
    • +0.6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