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저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ㆍ복숭아ㆍ포도부터 한우ㆍ전복ㆍ장어ㆍ오징어 등 보양식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활전복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1일부터 8월 3일까지는 50% 할인한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g*2)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8월 2~3일에는 생오리 전 품목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판매한다.
냉장 커피, 탄산음료, 치즈, 냉동 만두, 시리얼 및 세제, 칫솔ㆍ치약, 샴푸, 건전지 등 120여 종이 넘는 가공식품ㆍ생활용품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아이폰ㆍ아이패드, 갤럭시 폴드ㆍ플립 신제품 할인행사에서는 최대 14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