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은 액상 25ml와 2종의 정제로 구성된 이중 제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하루 1병의 간편한 섭취로 비타민과 기능성 성분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 비타민 13종과 미네랄 9종, 알로에 겔 1종을 포함한 23종 멀티 포뮬러로 구성됐다.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 겔을 함께 담아 건강 관리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알로에 겔은 일반적으로 면역력 증진, 장 건강,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알려졌다. 제품 액상의 맛은 ‘자몽망고맛’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성분을 하나의 루틴으로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 니즈에 착안해 기획됐다”며 “면역력 관리뿐 아니라 활력, 장 건강, 피부 건강까지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레모나만의 올인원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레모나는 시대 변화에 맞춰 소비자들의 건강 고민을 보다 효과적이고 실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설계로 일상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모나 올인원 이뮨 트윈샷은 공식몰을 통해 선출시되며 이후 주요 헬스앤뷰티(H&B)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