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럼과 크림 동시사용시 피부 속보습 99.6%↑

LG생활건강의 이마트 전용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는 수분·진정 케어 신제품 ‘히알루론 판테놀 수분 진정 라인’ 4종을 새로 선보였다. 여름철 뜨거워진 피부를 위한 수분·진정 케어 신제품이다.
2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수분‧진정 라인 4종, 토너‧세럼‧크림‧선크림을 최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초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촘촘한 수분 케어를 돕는 ‘7종 히알루론산’과 피부 진정 효능이 있는 ‘판테놀’을 함유하고 있다. 수분·진정 라인 전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토너는 세안 후 피부결 정돈을 도와주며, 세럼은 속당김을 개선하고 크림은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6.5℃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세럼과 크림을 같이 사용하면 피부 속보습이 99.6% 증가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크림은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백탁 현상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는 ‘가성비 슬로우에이징(Slow-aging·저속노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생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4월 론칭해 피부 고민별 슬로우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해 탄력·광채, 수분·진정 등 고효능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고 있다.
론칭과 함께 선보인 ‘콜라겐’과 ‘바쿠치올’을 핵심 성분으로 한 탄력·광채 라인은 출시 2개월여 만에 4만개 이상 판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