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하반기 회복해도 업종 내 성장률 열위…투자의견"

입력 2025-07-03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하반기 성장 실적 회복을 전망하지만 업종 내 성장률 측면에서 아직 열위라며 투자의견을 HOLD(보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34만 원을 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 축소와 글로벌 마케팅 투자로 화장품 부문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LG전자의 홈 뷰티기기 프라엘 사업을 양수하며 미용기기 사업 본격화하며 신사업과 글로벌 매출확대 전략 구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1조7234억 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130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화장품 부문은 전통 채널의 외형 축소 지속되나, 국내 H&B, 온라인 채널과 힌스 브랜드가 고성장 중"이라며 "다만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 비용 확대는 불가피하기에 화장품 부문의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생활용품은 북미 닥터그루트, 일본 유시몰 등 프리미엄 제품군 글로벌 매출이 확대하고 있다"며 "음료는 성수기임에도 비우호적인 날씨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매출 감소 및 원가 부담 지속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72,000
    • -0.42%
    • 이더리움
    • 4,361,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1.78%
    • 리플
    • 2,853
    • -1.82%
    • 솔라나
    • 190,900
    • -1.5%
    • 에이다
    • 534
    • -1.48%
    • 트론
    • 454
    • +2.25%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2.41%
    • 체인링크
    • 18,150
    • -2.37%
    • 샌드박스
    • 23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