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밸류에이션 저점 지났다…2분기 영업이익 8조 수준 크게 개선”

입력 2025-07-23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시장이 써머랠리 이후 실적, 관세, 물가 등으로 인한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 삼성전자 주가 역시 단기적으로 조정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나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저점 통과 가능성과 함께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외국인 수급, 저평가 및 소외 국면 해소와 실적 턴어라운드 등을 고려해서다.

23일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3000억 원 수준으로 큰 폭의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이는 작년 상반기 실적 단기 정점 이후 뚜렷한 회복세의 신호"라며 이같이 밝혔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삼성전자의 실적 모멘텀은 2~3분기에 나타나고 특히 3분기에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인다. 3분기 실적 성수기 배경에는 반도체 수요가 3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신제품 효과, 미국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둔 재고 확보 등의 영향"으로 추정했다.

실적 민감도(센티멘트)는 최악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지난달 이익조정비율이 마이너스(-) 75%까지 하락 후 -35% 수준으로 반등했기 때문이다. 일회성 비용 처리가 일단락됐고 환율이 반등하고 있어 업황이 크게 부진하지 않는 이상 3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은 유효할 전망이다.

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실적 모멘텀은 SK하이닉스 대비 더 이상 열위에 있다고 보기 힘들다"며 "바텀업 측면에서의 HBM 등 기술 경쟁력 확보가 또한 중요한 변수다. 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재정정]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4,000
    • +2.97%
    • 이더리움
    • 3,295,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76%
    • 리플
    • 2,016
    • +2.8%
    • 솔라나
    • 123,900
    • +4.03%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3.06%
    • 체인링크
    • 13,440
    • +3.1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