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북미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 유럽향 ESS 신규수주 확정

입력 2025-07-21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메카닉스가 최근 유럽향 신규 수주까지 확보하며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의 유럽향 ESS 프로젝트 신규 수주를 최근 확정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2026년부터 3년간 공급되며, 폴란드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향후 차세대 대형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큰 성장률이 예상되는 ESS 시장의 기회 확대로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것”이라며 “순수 전기차(EV) 캐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차전지 시장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세아메카닉스는 LG엔솔의 북미향 전력망 ESS에 다이캐스팅 부품을 공급 중이다.

세아메카닉스가 개발 중인 ESS 모델용 다이캐스팅 부품은 고강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공법을 적용해 고방열성·내충격성·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대량 생산 시에도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5월부터 제품 생산을 시작해 6월 초부터 미국 현지로 초도 물량을 공급하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

한편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ESS용 배터리 시장은 올해 300GWh(기가와트시)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후 연평균 7.7%의 성장률을 기록해 2035년엔 610GWh 이상으로 확대가 예상된다. 시장 규모 역시 2030년 395억 달러(약 57조80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표이사
    이성욱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김동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63,000
    • +3.52%
    • 이더리움
    • 3,142,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2.24%
    • 리플
    • 2,098
    • +3.35%
    • 솔라나
    • 133,300
    • +4.55%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41%
    • 체인링크
    • 13,750
    • +3.93%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