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시세차익”...‘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무순위 청약에 7.4만명 몰려

입력 2025-07-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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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투시도 (연합뉴스)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투시도 (연합뉴스)

당첨 때 10억 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 무순위 청약에 7만4000여 명이 몰렸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무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 해당 단지 전용 105.46㎡ 1가구 모집에 7만4051명이 신청했다.

총 494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2019년 분양해 2021년 10월 입주가 이뤄졌다. 첫 분양 당시 일반분양 물량 465가구 모집에 총 3만2623건의 신청이 몰려 청약경쟁률이 70.16대 1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과 발코니 확장 비용 등을 합한 총공급가는 9억2548만 원이다. 올해 3월 같은 면적이 20억1000만 원에 거래돼 10억 원대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전매제한은 3년이었지만, 최초 당첨일인 2019년이 기준이라 현재는 적용되지 않는다. 당첨자는 17일 발표 예정이며, 계약은 25일 하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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