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잡식공룡, '전남 X랄 났다' 지역 비하 논란 결국 사과⋯"어릴 적 주변 환경 탓, 죄송하다"

입력 2025-06-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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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잡식공룡SNS)
(출처=잡식공룡SNS)

유튜버 잡식공룡이 지역 비하 발언에 고개 숙였다.

6일 잡식공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제가 올린 게시물은 지역을 비하하는 표현과 정치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내용”이라며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잡식공룡은 “어릴 적부터 주변 환경의 영향도 있었고, 한쪽의 말만 듣다 보니 저도 모르게 편향된 생각을 갖게 된 것 같다”라며 “그로 인해 특정 표현이 비하 발언이라는 점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말 한마디, 게시물 하나도 더 조심하고 책임감 있게 다가가겠다”라며 “또한 그릇된 생각을 갖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반성하겠다. 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라남도 한 지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결과와 관련된 캡처본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89.0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김문수 후보를 따돌린 것에 대해 ‘전남 X랄 났다’ 등의 지역 비하 내용이 담겼다.

이에 잡식공룡은 ‘ㅋㅋㅋㅋ’라며 동조 의사를 드러냈고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전)라도인임? 긁혔나보네”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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