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여승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여 부회장은 예금보험공사 유재훈 사장의 지목을 받아 진행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화손해보험과 생명보험협회를 지목했다.
여 부회장은 “앞으로 임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