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OTT 앱 사용자 1위 넷플릭스…2위는 쿠팡플레이

입력 2025-05-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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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4월 MAU 1341만명, 쿠플 738만명ㆍ티빙 511만명
단독 사용자 비율은 넷플릭스 48%, 티빙ㆍ웨이브 합산 시에는 49%

(사진제공=와이즈앱·리테일)
(사진제공=와이즈앱·리테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여전히 1위를 기록했다.

2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로, 월간 사용자 수(MAU) 1341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그 뒤는 △쿠팡플레이 738만 명 △티빙 511만 명 △웨이브 230만 명 △디즈니플러스 193만 명 △U+모바일tv 103만 명 △라프텔 83만 명 △스포티비 나우 68만 명 △왓챠 54만 명 순이었다.

넷플릭스의 '폭싹 속았수다'와 '기안장', '중증외상센터' 등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에 신규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 등 역시 인기에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OTT 앱을 하나만 사용하고 있는 단독 사용자 비율 또한 넷플릭스가 4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라프텔 46% △쿠팡플레이 34% △U+모바일tv 34% △티빙 25% △웨이브 24% △스포티비 나우 21% △왓챠 14% △디즈니플러스 10%로 나타났다.

현재 합병을 논의하고 있는 티빙과 웨이브가 출범할 경우 양사 합병 법인이 넷플릭스를 앞지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독 사용자 비율 측면에서 양사의 합산 비율은 49%로 넷플릭스(48%)를 근소하게 넘어서는 수치다.

여기에 최근 넷플릭스가 가격을 올리면서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법인이 출범할 경우 이용자가 더욱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된다. 넷플릭스는 최근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를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약 27% 인상했다.

다만 양사 합병 법인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태다.2023년 12월 처음 공식화된 이후 약 1년 6개월이 지났으나 주주 간 이해관계로 진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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