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노ㆍ사 공동 주관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 행사 모금 기부

입력 2025-05-27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와 강원랜드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전액을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왼쪽부터 김익래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임우혁 강원랜드 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와 강원랜드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전액을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왼쪽부터 김익래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임우혁 강원랜드 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와 강원랜드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전액을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우혁 강원랜드 노동조합 위원장, 이제윤 인재경영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김익래 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노ㆍ사가 공동 주관한 일ㆍ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개최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행사에 임직원과 가족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약 370만 원가량의 기금이 마련됐다.

이번 기부는 강원도 폐광지역 내 4개시군(정선ㆍ태백ㆍ영월ㆍ삼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나눔에 동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제윤 인재경영 실장은 “노ㆍ사가 함께 주최한 최초의 행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를 위해 쓰이게 되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노동조합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의 경제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기회 확대지원,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69,000
    • -0.46%
    • 이더리움
    • 3,386,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4
    • -2.38%
    • 솔라나
    • 140,300
    • -2.64%
    • 에이다
    • 404
    • -2.65%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0.52%
    • 체인링크
    • 15,300
    • -2.1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