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에 핵무기 쓸 필요 없어…계속 없길 바라”

입력 2025-05-04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젤렌스키 “휴전 요구하면서 매일 공습”

▲러시아군이 3일(현지시간) 전승절 행사 리허설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AFP연합뉴스
▲러시아군이 3일(현지시간) 전승절 행사 리허설을 하고 있다. 모스크바/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영 방송 인터뷰에서 핵무기 공격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핵)무기를 사용할 필요는 전혀 없고 앞으로도 필요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린 2022년 시작한 이것을 러시아가 원하는 논리적인 결과로 마무리할 충분한 힘과 수단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은 밤새 러시아 드론 69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응급 구조대원들은 러시아의 주택가 드론 공격으로 밤새도록 아파트ㆍ차량 화재와 싸웠다”며 “러시아는 5월 9일 휴전을 요구하면서도 우크라이나를 매일 공격하는 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진정한 휴전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는 최소 한 달만이라도 전쟁을 끝내기 위한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5,000
    • +0.71%
    • 이더리움
    • 2,845,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316,900
    • +2.82%
    • 리플
    • 1,611
    • +0.12%
    • 솔라나
    • 111,100
    • +1.18%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9%
    • 체인링크
    • 12,790
    • +3.56%
    • 샌드박스
    • 66.27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