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의 기능성 소재가 ‘기아 EV3 스터디카’에 적용됐다. (제공=바스프)
바스프는 ‘기아 EV3 스터디카’ 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화학적 재활용 및 재생가능 원료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폴리우레탄, 초임계유체 발포 방식의 재활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수성 바인더 등이다. 바스프와 현대차는 앞서 두 차례의 콘셉트카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입력 2025-04-14 08:52

바스프는 ‘기아 EV3 스터디카’ 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화학적 재활용 및 재생가능 원료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폴리우레탄, 초임계유체 발포 방식의 재활용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수성 바인더 등이다. 바스프와 현대차는 앞서 두 차례의 콘셉트카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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