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자사주 28만 주(372억 원 규모)를 소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월 11일 발표한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마트는 올해와 내년에 자사주 2% 이상(매년 28만 주)을 소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밸류업 프로그램을 밝힌 바 있다.
입력 2025-04-10 17:56
이마트는 자사주 28만 주(372억 원 규모)를 소각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월 11일 발표한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마트는 올해와 내년에 자사주 2% 이상(매년 28만 주)을 소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밸류업 프로그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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