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드릴링 드릴십 ‘타이달 액션’호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한화오)
한화오션은 자체 개발 디자인이 적용된 차세대 드릴십을 '타이달 액션'으로 명명하고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최대 수심 3.6㎞에서 12㎞까지 시추가 가능하고,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시스템과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이달 액션은 하반기부터 브라질 해역 시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입력 2025-04-08 14:39

한화오션은 자체 개발 디자인이 적용된 차세대 드릴십을 '타이달 액션'으로 명명하고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최대 수심 3.6㎞에서 12㎞까지 시추가 가능하고,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시스템과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이달 액션은 하반기부터 브라질 해역 시추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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