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이사회 개편으로 첫 사외이사 3명 선임

입력 2025-04-0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원회 3개도 신설…독립성ㆍ전문성 강화

▲무신사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행희(왼쪽부터) 전 한국코닝 대표이사,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수현 DS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행희(왼쪽부터) 전 한국코닝 대표이사,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수현 DS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편했다.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3명을 선임하고, 독립적 활동을 보장하는 위원회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는 △이행희 전 한국코닝 대표이사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수현 DS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등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3월 말까지다. 무신사가 사외이사를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내이사는 조만호 대표, 박준모 대표, 최영준 최고재무책임자(CFO)까지 3인으로 규모를 줄였다.

이행희 사외이사는 글로벌 소재기업 코닝에서 한국대표를 20년 넘게 맡은 경영인 출신이다. 이황 사외이사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고려대 ICR(혁신·경쟁·규제법)센터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임수현 사외이사는 기획재정부를 거쳐 투자 업계에 몸담고 있다.

무신사는 내부 통제 정책을 평가하는 감사위원회, 임원들에 대한 보상 체계를 심의하는 임원보상위원회, 역량 있는 사외이사 후보 검증과 추천을 전담하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각각의 위원회는 사외이사 2인과 사내이사 1인의 구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2,000
    • -2.57%
    • 이더리움
    • 2,517,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2.27%
    • 리플
    • 1,668
    • -2.06%
    • 솔라나
    • 104,600
    • -4.39%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6
    • -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490
    • -3.53%
    • 샌드박스
    • 79.63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