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초청 특강…“양성평등ㆍ인권 존중 문화 앞장”

입력 2026-08-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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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 앞두고 임직원ㆍ자회사ㆍ협력사 150여명 참석

▲강원랜드는 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임직원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특강 개최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임직원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초청해 특강 개최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9월 첫째주 ‘양성평등주간’을 앞두고 조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으며,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까지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과 언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 상임위원은 실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조직 내 양성평등 확립의 필요성을 다뤘으며,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위한 관리자의 올바른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강연이 조직의 양성평등 가치를 재조명하고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인식 수준에 발맞춰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9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이번 특별강연 외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 조직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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