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시아 펀드 투자 의혹 반박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MBK파트너스와 영풍을 향해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다.
12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MBK·영풍이 일부 거래 시점과 정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기존 의혹을 새로운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려아연은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달성한 종목은 나오지 않은 가운데, 한창이 유일하게 하한가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창은 전 거래일보다 31.25% 하락한 7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같은 주가 급락은 상장폐지를 앞두고 개시된 정리매매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창 측이 제기한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함에 따라,
코스피 지수가 한 주간 1% 넘게 하락한 가운데 2차전지·전고체 배터리와 인쇄회로기판(PCB) 등 일부 소재·부품주에는 강한 순환매가 유입됐다. 반면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종목은 가격제한폭이 사라지면서 주가가 90% 넘게 급락하는 등 개별 종목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공공기관 내부통제 및 감사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 ESG 감사 역할 정립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LG, ‘2025 ESG 보고서’ 발간2030년 온실가스 34% 감축KSSB 기준 반영…공시 의무화 대비
LG가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 대상은 LG와 종속회사인 LG CNS, 디앤오(D&O), 주요 관계회사인 LG전자·LG화학·LG유플러스 등
상반기 매출 449.9억 달성…순손실 87% 대폭 축소반도체 배관ㆍ설비 등 하이테크 인프라 중심 사업구조 재편 결실
엑시온그룹이 반도체 인프라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이 60배 이상 급증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가파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달성하면서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소에도 본격적인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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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내부통제 고도화·K-IFRS 전환 준비 완료2027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2028년 IPO 목표빗썸에셋 분할·공시 확대 통해 경영 투명성 강화
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마치고, 내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는 계획이
제약업계의 생존을 가를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이 8월로 다가오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가산 특례’ 확보전이 본격화했다. 이번 약가 인하의 충격파를 피하기 위해선 정부가 지정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또는 ‘준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다만 인증 문턱이 높아져 기업들은 인수합병(M&A)과 연구개발(R&D) 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코넥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 투명성과 기업 계속성 등 이전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을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코넥스 기업 대상 코스닥 이전상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2022년 첫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최태원 회장 오프닝벨 참석AI 메모리 경쟁력 알린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SK하이닉스가 미국 자본시장에 직접 입성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평가를 받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할 예정이다. ADR 공모가는 현지시간 9일 최종 확정된다
나스닥 상장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주주가치·공시·거버넌스 개선 요구 커질 듯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권(ADR)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자본시장과의 접점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해외 기관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기업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에서 경영 방식도 주주가치
‘콘트라31조합’ 대상 3자배정…운영·기타 자금 확보해 재무 안정성 제고디모아·차AI헬스케어·비투엔 이어 계열 분리 가속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이오케이이엔엠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며 옛 쌍방울그룹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그룹 해체 및 계열 분리 흐름에 맞춰 현금성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독립 경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상미당홀딩스(상미당)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다음 달 1일 출범한다.
상미당협의체를 통해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다.
25일 상미당에 따르면
KX이노베이션의 CCS충북방송 인수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CCS충북방송 최대주주 측 채권단과의 협의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회사는 경영 정상화와 거래 재개를 위한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9일 KX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회사는 CCS충북방송 최대주주 측 채무 원금 97억 원 가운데 90% 이상에 대한 채권자 협의 절차를 완료했다. KX
고려아연,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전 항목 충족영풍은 9개 항목 그쳐…사외이사 평가·집중투표제 미이행
고려아연과 영풍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이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가 2024년부터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공시된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고려아연은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충족한 반면 영풍은 9개 항목을
구형모 대표 등 C레벨 전면 교체…하드웨어 유통서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재편중처법 대응 ‘지게차 AI 안전 솔루션’ 등 대기업 레퍼런스 기반 매출처 다각화일회성 매출 탈피해 유지보수 등 ‘반복 매출’ 구조 확보…내부통제 강화도 주력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본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제30대 상임감사로 조경환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겸 국가정보안보정책연구센터장이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신임 상임감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영학 석사(MBA)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가정보원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외교통상부, 세종연구소, 경기도, 정책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정책 분석
2026년 내부통제 고도화·K-IFRS 전환 준비 완료2027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2028년 IPO 목표빗썸에셋 분할·공시 확대 통해 경영 투명성 강화
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 준비를 마치고, 내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는 계획이
1년만에 인적분할 재추진사업간 리스크 전이 차단신설법인 통해 신사업 적극 추진IPO 위한 것 아니지만 ‘호재’로 작용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준비에 들어가는 빗썸이 약 1년 만에 거래소와 비(非)거래소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재추진한다. 사업 부문 간 리스크 전이를 막고 약점으로 지목된 수익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는 등 경영 효율화와 기업가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