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 DB손보, 산모 관리·백반증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입력 2025-03-17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정 태아 이상 인한 산모 관리·백반증 진단비
독창적 특약으로 저출산 극복 과제 해결 나서

(사진제공=DB손해보험)
(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특정 태아 이상으로 인한 산모 관리 진단비와 백반증 진단비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두 건에 이어 올해 특정 상품에 대한 총 네 건의 독점적 판매권한을 확보한 것이다.

DB손보는 저출산 극복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업계 최초로 산모관리 진단비를 개발했다. 이 특약은 임신부가 특정 태아 이상으로 인한 산모관리로 진단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임신연령 증가로 태아 이상 발견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위험임신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태아의 발달 장애, 기형이나 유전자 이상 등이 조기에 발견되면 예방적 조치나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DB손보 측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최적화하고 중대 질환을 예방해 사회적 비용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반증 진단비 담보를 통해 중대 질환 예방과 조기 대응에도 집중했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결핍돼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가입금액을 보장한다.

백반증은 미치료 시 증상이 있는 부위가 점차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며, 특히 20대 이하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만큼 본격적인 사회활동 전에 초기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DB손보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한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특약 개발을 통해 해당 질환의 조기 인식 제고, 예방적 차원의 관리를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5,000
    • -0.14%
    • 이더리움
    • 2,69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49%
    • 리플
    • 1,459
    • +0.34%
    • 솔라나
    • 107,300
    • +2.29%
    • 에이다
    • 281
    • +0%
    • 트론
    • 464
    • +0.87%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0%
    • 체인링크
    • 11,740
    • +1.29%
    • 샌드박스
    • 58.8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