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내달 빵ㆍ케이크 110여종 가격 인상

입력 2025-02-25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재료 부담 등으로 대거 상향 조정

▲뚜레쥬르 강남직영점. (사진제공=CJ푸드빌)
▲뚜레쥬르 강남직영점.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다음 달부터 빵과 케이크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다음 달 1일부터 빵류 94종과 케이크 16종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주요 인상품목은 데일리우유식빵이 3500원에서 3600원으로 2.9%, 단팥빵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5.6% 오른다. 낙엽소시지브레드는 2600원에서 2700원으로 3.8%, 폭신폭신모닝롤은 3600원에서 3700원으로 2.8% 인상된다.

케이크류는 부드러운고구마라떼케이크가 3만 원에서 3만1000원으로 3.3% 오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그동안 최대한 가격 인상을 억제해왔으나, 주요 원재료 및 각종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고객 부담을 고려해 인상품목과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51,000
    • -1.62%
    • 이더리움
    • 2,37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3.62%
    • 리플
    • 1,582
    • -1.25%
    • 솔라나
    • 107,200
    • -0.65%
    • 에이다
    • 217
    • -1.81%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3.35%
    • 체인링크
    • 10,980
    • -1.17%
    • 샌드박스
    • 70.45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